예전 카페에 아이들러 때문에 올린 글

차종 : 옵티마 링스-k

 

아이들러 위치

 

참고로 지금까지 사용한 아이들러 사용기 올려봅니다.

 

첫번째로 사용한 아이들러는 원래 링스에 붙어있던 아이들러 입니다.

소음 : 초기 3개월 정도는 소음이 전혀 없다가 이후로 소리가 계속 점점 커짐

저항 : 초기에는 심한 저항없이 잘돌아가다가 언제 부터인가 아이들러가 잘 굴러가지않아 저항이 무지심함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아이들러에 체인이 닫는 부분에 심하요철이 생기고 아이들러에서 체인이 밀리는 현상이발생함

그리고 아이들러 양쪽 두께가 달라 체인이 정확하게 체인튜브로 들러가지 않아 체인튜브가 갈리고 저항도 심해짐

이로인해서 아이들러 브라켓을 조정하느라고 브라켓 파손직전까지 감

그래서 신형 아이들러브라켓을 옵티마에서 메일오더로 직접주문해서 설치했습니다.

 

아이들러 브라켓

 

 

두번째는 아크릴 코크식 아이들러입니다

소음 : 초기부터 소음이 귀에 거슬릴정도로 있음

저항 : 저항보다는 페달링할때마다 코크가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진동이 발까지 전발됨 약간 울컹울컹하는 기분이듬

 

이거설치하고 바로 거제도라이딩 다녀왔는데 첫번째 아이들러보다 저항이없어 좋았으나 소음문제와 약간의 울컹거림 때문에

좀 실망 그래도 계속타면 나아질거라 생각하고 타보았으나 소음과 울컹거림이 점점심해짐

그래서 SL로 교환

 

사진이 없어 늘바님의 사진을 첨부합니다.

 

세번째 아이들러는 지금사용하고 있는 SL 입니다.

소음 : 아주없는건 아니고 코크가 체인하고 닫는소리가 미세하게 들립니다.

저항 : 최고! 미세하게 코크와 체인이 물리면서 약간의 떨림이 있지만 지금까지 사용한 아이들러중에서 최고 입니다.

SL을 사용하면서 더이상 아이들러 업그레이드는 없다하고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주행환경에 대하여

남들은 일년에 몇번 넘을까 말까한 백석고개를 출퇴근합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동네 마실 양주CC로해서 백석고개로 해서 보광사로해서 한바퀴 돌고 옵니다

모르긴 몰라도 저처럼 가혹한 주행환경도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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