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기에 대한 글 (두번째 이야기)|

저는 같이 영화볼 사람이 있어도 혼자 보는걸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마지막에 언급할게요.

 

그냥 불피법에 나온 이야기 요로코롬 조로코롬 돌려서 말한것뿐인데

조회수가 400 넘어간 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여러분은 불피법 책을

설렁설렁 (머야? 당연한 소릴!) 읽으셨군요? ^^ ㅋㅋㅋ

제 어설픈 글에도 도움을 받으셨다니… 여하간에 암기에 대해서

이전 글에 매우 뜬구름 같이 두리뭉실하게 써놨기 때문에 조금 더

세밀하게 구체적으로 노골적이게 암기를 분석해 보겠어요.

 

오늘은 불피법 제 3조 1항 [이해안되는 것도 암기해야 하고, 이해되는 것도 암기해야 한다]

의 해석이겠군요. 으흐흐. 그리고 제 글 보고 저한테 질문하진 마세요. 제가 뭐라고.ㅎㅎ

 

아무튼 최규호변호사님은 각종 시험 커트라인을 부쩍 상승시킨 장본인입니다.

많은 이들이 불피법을 보는 것 같고, 공부방법 만큼은 실천이 부족해서 그렇지 이론은 도사입니다.

책에 나온 짧은 서평처럼 누가 이 책을 볼까 두렵다 는…. ㅋㅋㅋ

변호사님의 책은 누구에게 도움이 됩니까?

명문대 아이큐 150 A학생에게 도움이 됩니까, 그냥 평범한 B학생에게 도움이 됩니까?

분명 B학생에게 도움이 될겁니다.

변호사님의 철학이 거기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합격하는 법이 아니라 불합격을 피하는 법이랍니다.

잘하는 사람 어떻게든 요령껏 해서 고생안하고 합격하는 법을 이야기 하려고 하신게 아니라

못하는 사람 어떻게든 고생은 죽어라 하는데 요령껏 못해서 불합격하는 것을 피하려고 만드신 책입니다.

저같은 약자를 위한 책입니다. 그래서 마치 법조문인양 3조 1항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ㅎㅎㅎ

 

그럼에도 많은 평범한 저같은 수험생들이 합격하기엔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많은 이들이 불피법 책을 읽었고, 다른 매체를 통해 공부방법이 다양하긴 하지만 대체로 정형화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합격하기 위해서는

1. 누가 더 열심히 하느냐(본인의 역량이겠죠 모…)

2. 누가 더 공부방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천했느냐(오늘 이야기하려는 겁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공부방법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되기에 …. 3조 1항

[이해안되는 것도 암기해야 하고, 이해되는 것도 암기해야 된다.]

요거 풀이합니다.

 

이거 얼마나 명쾌한 말입니까? 이해된것도 암기해야 된답니다. 즉 다 암기해야 합니다.

조문을 해석할땐 1)문리적 해서 2)목적론적 해석 3)역사적 해석 4) 논리적 해석 이 있습니다.

위 조문을 4가지 방법으로 해석해 보죠.

 

1) 문리적 해석

이해안되는 건 암기해야 합니다. 뭔 말입니까?

이해안되는거 붙잡고 있지 말라는 말입니다. 항상 시간대비 효율입니다.

여기에 파생원칙이 나옵니다.

 

ㄱ. 진도꾸준원칙 :  이해안되는 거 있으면 체크하고 빨리 넘어가서 진도를 맞춥니다.

ㄴ. 집착금지원칙 :  이해 안되는거 이해될때까지 누가이기나 해보자 이런거 하지 말라는 원칙입니다.

ㄷ. 암기해라원칙 :  이해 안되는거는 꼭 암기하기도 싫습니다. 꼭 이해안되는것일수록 그대로 암기해야 하는 원칙.

 

이제 후문을 풀이해보면….이해되는 것도 암기하랍니다.  뭔 말입니까?

제발 이제 이해했으니 암기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파생원칙 나옵니다.

 

ㄱ. 그만이해해라원칙 : 1회독때 이해하고 넘어가고 2회독때 이해하고 넘어가고 그러지 말라는 원칙입니다.

이제그만 암기할때 됐다는 원칙입니다.

ㄴ. 시험장가서후회원칙 : 이해하는데만 습관이 된 사람은 시험장에서도 문제지 풀때 암기한대로 쭉쭉 못풀어나가고

시험장에서도 문제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못풀고 그날 공부하고 옵니다.

 

2) 목적론적 해석

목적론적 해석은 입법자가 왜 ! 저러한 조문을 만들었을지를 고민해보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해석입니다. 취지… 달성하려는 의도…..

물론 궁극적으로 합격할 수 있는 시험장실력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겠지요.

여기서는 왜? 라는 부분과 더불어 그러면 그 암기의 정도를 부가설명 하겠습니다.

시험장에서 어떤 객관식 시험이던

두가지 유형입니다. 1)외운거 확인하는 문제 2) 외운거 응용하는 문제

첫번째 유형이 암기위주의 공부방법이 좋다는 것은 명확합니다.

두번째 유형의 경우에 많이 당락이 좌우됩니다.

여기서 왜 이해안되는것도 암기하고 이해되는 것도 암기하라는 글을 썼는지 알 수 있습니다.

왜냐구용? 첫번째 유형의 외운거 확인하는 문제는 이해안되는 것에서 나오던 이해되는 것에서 나오던

상관이 없습니다. 암기했으니까요.

두번째 유형의 외운거 응용하는 문제는…. 출제자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안냅니다. 그러니까

수험생이 이해했을 법한 것을 응용해서 문제냅니다. 이것을 풀어서 이야기하면

수험생들이 두번째 유형, 즉 응용문제를 틀리는 이유는

이해가 안되는 것을 이해못해서 못 푼게 아니라, 이해가 되는 것을 확실하게 알지 못해서 틀리는 것입니다.

즉 변호사님이 이해못하는건 암기해라 라고 하신 이유는

이해못하는건 그냥 암기해도 시험볼때 응용문제로 절대 안나오니 타격이 없다는 뜻이고

이해되는것도 암기해라 라고 하신 이유는

이해되는 것은 보통 교수님들이 응용문제로 내버리니까 이해되는것도 확실히 암기를 해야 응용문제를

대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암기의 정도에 대한 부가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대체 어느정도 암기가 되어야 하는 것이냐? (이부분은 지난글에 이은 것)

지난 글에 어제처음만난친구같은 암기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자꾸 보고 자꾸 잊어버리고 해라가 핵심이었습니다.

그게 전부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내이름같은 암기는 시험에 없으니까요.

 

근데 부가설명을 드리는 이유는

위 변호사님 3조1항 목적론적 해석에 따라서

그러한 어제처음만난친구같은 암기라도 암기의 정도가 조금 다릅니다.

즉 이해가 안되는것은 툭툭 자주 건듭니다. 그래서 암기를 해야합니다.

깊게 안치고 톡톡~ 건듭니다. 근데 자주 건들어야 됩니다. 이해안되는건 암기도 잘 안됩니다.

쓸데없는 시간에 자주 건드세요. 화장실, 지하철, 등등(공부시간 외에는 수험생에게 쓸데없는 시간이란 ;;; ㅎㅎ)

 

이해되는 것은 아주그냥 깊~게 우장창창 온힘을 다해서 암기합니다.

자주 할 필요없습니다. 물론 반복해야겠지만 그 주기는 좀 길어도 됩니다.

근데 한번 할때 완전 뿌리를 뽑아버릴 정도로 암기하세요. 아주그냥 …..

 

그럼 이해되는건 어떤거겠고 이해안되는건 어떤거겠냐 할 수 있는데

이해되는건 보통 중요한 내용이랑 그 범위가 얼추 비슷하다 하겠고

이해안되는건 보통 구석진곳에서 별로 안중요하지만, 전체를 알면 보이는 것…머 이런게 되겠습니다.

보통 그렇단겁니다. 이해되고 안되고는 각 수험생들마다 다 다릅니다.

근데 전체를 놓고보면 너님 이해안되는건 난 이해되고 이런거 많지 않더이다.

 

암튼 어제처음만난 친구같은 암기를 하더라도 그 정도의 차이는 있다는 것.

기억하세요. 친구도 친구나름이지 어찌 속내 드러내지 않고 내숭만 떠는 이를

잘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친구 싫듯이 공부할때도 그런내용 짜증납니다.

 

3) 역사적 해석

 

이해안되는 것도 암기하고 이해되는 것도 암기하라.

 

보니까, 수험생들이 이렇게 안하드라 이겁니다. 이해안되는거 계속 이해할려고 하고 있고

이해되는거 계속 이해하며 보고 있더라 하는 겁니다.

 

이와 관련해서 책읽는 주기 관련해서 정말 천둥번개처럼 착각하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4회독 하니까 읽는 시간이 반으로 줄어들었어요]

[2회독때부터는 속도가 붙는걸요?]

[막판에는 하루에 한과목씩 돌릴 수 있었답니다.]

 

이런글들 자주 봅니다. 아, 3회독부터는 읽는 시간이 반으로 줄어들구나…. 자연스레……–>착각입니다.

 

반면 수험에 관한 고민글을 보면…

 

[한시간에 10페이지도 안넘어가요…벌써 2회독째인데….]

[막판인데도 진도가 빨리 안나가요… 여전히 처음과 같네요..]

[줄친 부분만 봐도 막판에 하루한과목씩 볼 순 없었습니다.]

[3년째 이시험 준비중인데 새롭네요..글이]

 

실제로…. 수험생들의 대다수가 암기를 안하더라 입니다!! 그냥 이해위주로 공부하고

시험장에서는 통밥이라고 하나요? 머리굴려서 대충 때려 맞추고. … 오해도 아쉽게 떨어지고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그래 암기해라…..그래서 나 암기했다. 책 읽으면서 반복해서 읽었다.

 

영어단어를 외운다치면 1000개 단어를 20번 읽으면 암기한건가요?

분명 확인을 해야 합니다. 내가 완벽하게 외웠는지 아닌지….

여기서 다시한번 강조하게 되네요. 암기장!.

암기장이야말로 유일하게 내가 암기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뇌를 꺼내볼 수도 없는 상황에서 두리뭉실하게 책 읽으면서 감만으로 아 이내용 암기되었지 모…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암기장에 내가 모르는 걸 적고 그것을 암기하고 또, 암기된건 지워나가고 다시 기본서 읽으며

모르는거 암기장에 추가하고…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내가 진짜 지금 시점에서 모르는 것을 자꾸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쓰는 것이 암기의 첩경이라고(첩경이라는 말 참 좋습니다^^) 암기장은 쓰고 보고 읽고 말하고가 가능한 암기법이에요.

여기에 저는 간단한 거는 카드를 만들어서 돌리면서 보면 손의 촉감이 들어가니 더 좋은 암기법이라고 말한적 있네요.

 

암기 철저하게 자기가 모르는거 세부적으로 확인하면서 …미.리.부.터 안하면

나중에 가도 회독수 안빨라집니다. 착각입니다.

암기 안해도 난 책 빨리 읽히던데?….요거요거 주의해야 됩니다.

빨리 읽히는게 아니라 건성건성 날림으로 읽고 있는 자신을 오해하신 겁니다.

진정 암기가 된 사람은 빨리 읽으려고 안해도 아는 내용이라 넘어가는 것이고

빨리 읽힌다고 오해하는 사람은 불안한 떨리는 심정 부여잡고 암기가 안됐는데도 대~충 넘깁니다.

그래도 암기된 사람 못이깁니다.

 

가끔 그런분들 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문제가 빨리 안풀어져요….

저는 꼼꼼히 봐야 되는 스타일이라서 막판에도 빨리 못읽겠어요….

 

암기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암기…. 더 이상 책 읽을때 집중해서 읽으면 당연히 되는거겠지 생각할 게 아닙니다.

공부시간 중에서 분명 암기시간! 이라고 계획표를 잡아야 될겁니다. (물론 이해안되는것 암기하는 건 짜투리시간 활용)

 

귀찮아 하는 분 있습니다. 1년더 공부하는건 안귀찮습니까…..

 

4) 논리적 해석

 

마지막입니다. 다소 문리적해석을 짧게 하고 갈수록 내용이 길어졌습니다. 원래는 문리적해석처럼

단촐하게(이런 표현 맞나요?;;;) 쓸 생각이었으나 쓰면서 생각나는 것들….

그러나 마지막에 쓸 논리적 해석 부분은…. 어떻게 보면 짧지만 이 글의 본문에 해당할 수 있겠네요.

다시한번 3조 1항… 이해안되는 것도 외워야 하고 이해되는 것도 외워야 한다.

머 장황하게 논리적 해석이라는 것이고 [왜 이해안되는 것도 외워야 되냐가 앞에 나오나] 입니다.

그리고 [저렇게 쓸거면 다 외워라 하지 구분해서 써놨냐]

여기서는 두가지 논점을 제시합니다.

 

ㄱ. 이해되는 것은 나중에 외워라…..시간적 개념

 

이해안되는 것부터 암기하라는 겁니다. 엥? 이해되는 것부터 암기해도 되지 뭔 뻘소리냐…..?

우리가 외워야 될 것을 따지자면 실제로 문장으로 따지면 수만가지 될겁니다.

결론적으로 그것을 다 카드화 해서 암기하라고 하면… 못합니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달달달달달 외워서 시험장 가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최대한 이해해서 암기할 거를 줄여놓으라는 겁니다.

이전 글에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그것조차 불피법에 나온 내용이지만

상상하면서 읽으세요. 최대한 이해하라는 것은 제대로 이해하라는 것과 상통합니다.

상상하면서 읽어야지 그냥 문자를 읽는다고 치면 이해에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저는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꼭 암기를 해야 넘어가기 때문에 속도가 안나요.]

 

암기하라는 것의 의미를 잘 못 받아들인 결과입니다.

최대한 이해를 해서 암기의 분량을 줄여놓고 암기를 해야지 무조건적으로 처음부터 암기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읽으면 안됩니다. 그러다보니까 앞 뒤 의 전체내용을 읽고 이해되는 사항을

놓치게 됩니다. 단편적으로 그 단원의 암기로 접근하다보니까 전체내용을 읽음으로써

내게 다라오는 무언가를 놓칩니다. 교수님은 또 그런문제 내길 좋아하고요.

 

ㄴ. 이해되는 것과 이해되지 않는 것을 구분해라……구분적 개념

 

왜 다 외워라고 쓰지…. 이해안되는것도 암기하고 이해되는것도 암기해라…인가…..입니다.

어차피 다 외워야 되는건데.

이게 논리적해석이 적합하진 않은 것 같으나 암튼…

문장을 그렇게 정한 이유는 의미가 있으니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그게 바로 구분의 중요성입니다.

중복될 수 있으나 이것은 중복해서 말할만큼 중요합니다.

내가 책을 읽고 이해되는 것과 이해안되는 것….이해되는 것 중에서도 암기된것과 안된 것

이해안되는 것 중에서도 암기된 것과 안된 것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느냐!

이게 암기의 핵심입니다.

 

[암기가 정말 오래걸려요…]

[암기장에 쓸게 많습니다….]

 

구분이 안되니까 암기된 것도 써놓고 암기안된것도 빠뜨려서 시험 볼때 모르고….

 

그럼 어떻게 해야 잘 구분이 되느냐!

이건 사람 성격이 많이 좌우하기도 하고, 결단력과 꼼꼼함에서 많이 좌우합니다.

 

변호사님 책에 그런 글이 있습니다. 변호사들은 다 하나같이 꼼꼼한 사람들이라고

근데 꼼꼼하게 다 공부하진 말라고 합니다.

 

이걸 또 잘못 받아들여가지고 공부방법을 대강 정했으면 된거지 모…이렇게 받아들이는 분들 많습니다.

 

공부내용은 너무 깊이 파고들려고 하지 말고 절제를 해야되지만

공부방법만큼은 상당히 꼼꼼하게 해야됩니다.

학문적으로 각주 달아놓은거 논문 찾아보고 이런건 절대적으로 지양해야 되지만

공부방법만큼….그니까 내가 아는것과 모르는것을 구분하고…. 이런 일련의 과정은

매우매우 꼼꼼하게 해야합니다. 스킬입니다.

 

근데 이런 꼼꼼함과 결단력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아 이거 내가 아는것 같긴 한데 암기장에 적을까.  이런 고민…..

 

암기장에 적어야 할 내용인가 하고 고민하는 선까지는 꼼꼼함입니다.

즉 시험에 나올 부분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는거죠.

근데 그것을 암기장에 적는 선택은 결단력입니다.

자기자신을 믿느냐에서 좌우합니다. 암기가 된 것 같은데…혹시 모르니까 적자.

요게 쌓여서 암기장이 서브노트가 되고 책이 됩니다. 저자 한명이 탄생합니다.

절제하는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암기가 된 것 같은데 요걸 그래도 적자! 하는건 외운겁니다. 절제해서 적으세요.

 

두가지 제시한 논점에 대해서 설명을 다 했습니다.

이 두가지 논점의 핵심은…….암기는 정말 반복해서 해야 하지만…..그 암기분량을 최대한 줄여놓는것….요건 능력이다….

이게 핵심입니다..

 

 

긴 글입니다.

쓰는데 거의 30분은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ㅎㅎㅎ어떤 시험이든 하늘의 별따기 같습니다.

 

 

 

수험생 기간도 인생입니다. 자꾸 번외경기라고 우울해하지 마세요.

저또한 그 길을 걷는 1인이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 이시간이 얼마나 의미있습니까.

 

큼직한 건물 속 화려한 조명 아래서 인생을 절실히 느끼는게 아니라

어두운 길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야 우리들은 인생을 깊숙히 느끼게 됩니다.

힘들고 외롭고 할때가 인생에서는 더 소중한 순간입니다.

그만큼 인생을 더 느끼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영화 혼자봅니다.

출처: 최규호 변호사의 불합격을 피하는법 jung-1004

댓글 남기기